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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6년 전 오늘, 편의점 약 판매 잊지말자"

  • 강신국
  • 2018-11-14 10:24:06
  • "스멕타·겔포스 등 편의점 품목 확대 반드시 저지해야"

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박선영)는 14일 성명을 내어 2012년 11월15일 약치일을 잊지 말고 편의점약 품목 확대를 막아내자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15일은 편의점약 판매제도가 시행된 6년차 약치일이라며 2012년 전향적 합의로 탄생된 편의점약은 현재 편의점약 품목확대 위기로 이어져 약사직능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약국 경영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약국외 의약품 판매제도를 수용한 과거 집행부의 전향적 합의를 막기 위해 선도적으로 투쟁해왔다며 현재 복지부가 추진 중인 편의점약 추가 확대시도에 맞서 작년 겨울부터 현재까지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안전하다던 안전상비약 부작용은 한 해 평균 368여건 발생해 국민건강을 해치고 있고 편의점약 안전관리 실태 또한 총체적 부실덩어리로 국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한 해 약 200억 이상 판매되는 편의점약으로 약국은 6년 동안 약 1200억원 이상 시장잠식으로 약국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현재 추진 중인 편의점약 품목 확대는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에 더욱 더 큰 흠집을 낼 것"이라며 "빼앗긴 것은 되찾아 올 수 있지만 스스로 내어준 것은 되찾아 올 수 없다"고 언급했다.

도약사회는 "약치일의 수모와 교훈을 잊지 않고 선도적으로 약권투쟁을 전개해왔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건강권과 약국 경영을 위협하는 겔포스, 스멕타 등 편의점약 추가를 위한 그 어떤 시도도 단호히 분쇄하고 약권 수호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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