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펙사벡 3상에도 '무형자산 제로' 원칙 고수
- 이석준
- 2018-11-14 17:13:3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월 금융감독 지침 이후에도 3분기 292억 개발비 전액 비용 처리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신라젠이 무형자산 '제로' 원칙을 고수했다. 신라젠은 지난 9월 발표된 금융감독 지침에 따라 '3상 신약 물질 자산화'가 가능했지만 변화를 주지 않았다. 신라젠은 현재 핵심 R&D 물질인 간암치료제 '펙사벡'이 글로벌 3상 단계에 있다.

금융당국은 9월 '신약 3상, 시밀러 1상 자산화'에 한해 자산화가 가능하다는 지침을 내놓았다. 이에 업계는 연구개발비 비용 100% 원칙을 고수하던 신라젠 등이 자산화 시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많은 바이오벤처가 연구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놔 실적 개선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신라젠은 무형자산 제로 회계 원칙을 유지했다. 그 결과 신라젠의 3분기 누계 영업손실은 471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사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신라젠의 펙사벡 간암 글로벌 3상(PHOCUS) 중간 결과 발표가 기대된다. 중간결과는 안전성(safety) 자료만을 근거로 임상이 계속 진행될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PHOCUS 임상은 넥사바-펙사벡 병용군과 넥사바 단독군을 비교한다. 넥사바는 간세포암 유일한 표적치료제로 바이엘 제품이다. 신라젠은 환자 1명당 10개월정도 관찰기간을 두고 있다. 펙사벡의 1차 지표는 전체생존율(OS)이다. 환자수는 600명이다.
관련기사
-
'3상 진입' 강스템바이오텍, 무형자산 비중 '0→20%'
2018-11-14 06:11
-
회계기준 변경...바이오, R&D비용 무형자산 비중 요동
2018-10-01 06:30
-
바이오, 임상 3상 단계에도 무형자산 비중 '천차만별'
2018-10-02 06: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2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3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4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5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6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7온누리상품권 결제액 1·2위는 '마운자로 성지' 의원·약국
- 8[데스크 시선] 상폐 유예 '위험한 호재'가 쏟아진다
- 9COPD 3제 복합제 '브레즈트리',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
- 10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