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동주 "전성분표시제 약국 희생 안돼"
- 이정환
- 2018-11-15 1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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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없이 제도 시행 시 약국가 혼란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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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약국가에 구체적인 공지나 홍보없이 갑작스레 전성분 미표기약 판매 시 규제를 단행하면 약사 불편과 혼란이 유발될 것이란 지적이다.
한 후보는 정부를 향해 전성분표기 의무화 실시에 앞서 약국이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라고 피력했다.
한 후보는 대한약사회에는 약사 불편이 발생하기 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와 협의해 제도 유예를 실현하라고 했다.
한 후보는 "약국에는 전성분표기가 되지 않은 약의 재고가 많다. 제도 강행 시 약국 행정업무에 과다한 부담이 불가피하다"며 "해당 정책은 제약사에 모든 책임이 있는데도 약국이 희생양이 돼 불편을 감수하게 될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약사회는 약사 피해가 생기기 전에 제도 시행을 유예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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