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상일 "반복되는 의료급여 미지급 해결"
- 김지은
- 2018-11-23 09: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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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지자체와 협의해 해결…회원 경제적 고충 풀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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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매년 연말만 되면 몇개월씩 급여비 지급이 늦어지면서 일부 회원은 비싼 이자를 내며 대출을 받아 약품비를 결제해야 하는 형편"이라며 "이런 상황에서도 대약, 지부는 회원들이 납득할만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의료급여비 미지급금 현황을 보면 2016년 12월 2941억원, 2017년 12월 4386억원, 2018년 10월 7407억원이 미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언론보도를 인용했다.
그는 "추경예산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잘못된 예산 편성과정에 약사회가 적극 문제제기를 해야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대약, 인천시, 각 구청과 협의해 미지급 사태를 해결해 회원들의 경제적 고충을 풀어주는데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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