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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인사·예산체계·판공비 3대 개혁 약속

  • 정혜진
  • 2018-11-23 09:49:19
  • "인사추천위원회, 개별예산제, 판공비 절감으로 적폐 청산"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가 인사와 예산체계, 판공비 등 3대 적폐를 청산한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최 후보는 23일 '약사회다운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약사회 3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최 후보가 약속한 첫번째 공약은 인사개혁으로, 불필요한 상근임원을 축소하고 대외 홍보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대관 및 정책수행능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는 정관에 없는 임원(본부장, 특보, 원장등) 임명을 근절해 선거로 인한 보은 인사를 차단해 사업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조직 비대화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최 후보는 인사추천위원회에 의한 공정한 임원 인사를 언급했다.

최 후보는 현재 총괄예산제를 개별예산제도로 전환해 회장의 예산독점과 전횡을 방지하고 위원회별 예측가능한 사업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최 후보는 총괄예산제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방해하므로, 정관규정에 명시된 사업예산을 일반회계로 편입하고 징수 근거가 사라진 특별회비는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판공비 정상화도 약속했다. 최 후보는 "10여년 과거 집행부 시절부터 잘못된 관행으로 판공비의 급여화로 매달 세금 및 보험료로 낭비가 수억원에 이르고, 판공비가 특수활동비로 둔갑해 증빙 서류 없이 십수억원의 회비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판공비의 합목적성을 이루도록 판공비 예산도 줄이고 정상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약사회가 그동안 원칙과 상식에서 벗어난 회무파행으로 많은 회원에게 불신을 자초한 부분이 상당하다. 약사회다운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장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3년 동안 백의종군의 뜻으로 판공비의 50%를 약사회 사업비로 반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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