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여약사회, 송년의 밤 갖고 화합 도모
- 김지은
- 2018-11-27 14:41: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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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사박물관에 약국 유물 제출, 김유진 전 여약사회장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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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송년의 밤에서는 지난 3년간 여약사회를 맡아 사회 봉사, 시민단체 후원에 앞장섰던 윤정미 여약사회장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한국여성사발전 박물관 공동추진위원회에 1970년대 약국 유물 24건을 제출한 김유진 전 여약사회장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지난 10월 서구문화센터에서 공연했던 우쿨렐레 동호회 '우케랑 여약사랑'의 우쿨렐레 연주도 진행됐다.
여약사회 측은 "이날 약국에서 사용했던 40년 전 분쇄기에서 의약분업 전 약사들의 회고담, 나아가 약사사회에 여전히 내재된 문제들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얘기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송년의 밤에는 광주시약사회 정현철 회장, 유재신 총회 의장, 박춘배 부회장, 강형철 북구회장을 비롯해 조현자, 김유진, 황경숙, 임계순, 이성님 등 역대 시약사회 여약사회장과 50여명 여약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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