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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약대 신설, 교육부 감사 청구할 것"

  • 김지은
  • 2018-11-27 15:24:11
  • 특정 대학 특혜 의혹 제기…약사회장 후보자들에 투쟁 동참 제안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27일 교육부가 약대 신설을 사실상 확정한 데 대해 특정 대학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박 후보는 "교육부는 이번 정원 증원이 복지부의 2020년 60명의 증원이 필요하단 통보에 의한 것으로, 교육부 차원에서 변경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8조 제4항에 따르면 교육부장관이 약대 입학정원을 정할 때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즉 복지부장관과 협의해야한다고 돼 있다. 교육부는 거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만일 교육부가 약대 정원 60명을 반드시 증원해야만 한다면 현재 정원 30명 이하 약대 정원을 증원하는 게 타당한데도 또다시 미니 약대를 신설 하려는 것은 이미 특정 대학에 약대 신설을 허가하려는 특혜라는 게 것이 합리적 의심"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교육부는 복지부의 제약부문 진출을 위한 60명 증원 요청에 대해 특정분야 진출을 위한 약대 증원은 불가능 하단 입장을 이미 밝힌 만큼 60명 증원 계획을 철회 하는 게 마땅하다"면서 "만일 끝까지 미니 약대 신설 계획을 추진한다면 약대 신설 허가 과정에서 특혜 비리가 없는지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모든 약사회장 후보자들에게 약사와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선거운동을 당분간 중단하고 복지부 앞에서 약대 증원 저지를 위한 투쟁을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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