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최광훈-김대업 정책토론회...공방전 예고
- 정혜진
- 2018-11-28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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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선관위 주관...유튜브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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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최광훈(1번), 김대업(2번) 후보의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이번 선거부터 달라진 규정에 따라 1회 이상 의무 개최를 기본으로 한다. 두 후보는 약 2시간 동안 현안 토론, 상호 토론, 플로어 질의 등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회장으로서 자질을 보여줘야 한다.
토론회는 후보자 본인 외에 각 후보 측 참관인 5인, 플로어토론 참석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 8명이 모두 배석한다.
후보들은 각 5분 간 기조연설을 한 후, 바로 현안토론에 접어든다. 질문은 네 가지가 준비되는데, 후보가 제비뽑기를 통해 나온 질문에 답을 하면 상대후보자가 반론, 당사자 재반론 형식으로 이어진다.
이어 상호토론은 분야별 상대후보의 공약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주제별로 분류한 각 후보 공약을 상대 후보가 검증 질문을 하고 반론, 재반론하는 방식이다.
플로어토론은 약 4명의 청중이 한 가지씩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한 생중계를 진행해, 약사회관에 참석하지 않은 회원들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전국에서 실시간으로 토론회를 볼 수 있다.
선관위 측은 "후보자 검증과 유권자 알 권리를 위해 많은 회원들이 생중계로 토론회를 시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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