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근희 "처방·조제 불일치 점검 개선돼야"
- 김지은
- 2018-11-29 1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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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과소 청구 착오로 인한 불이익 구제 방안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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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또 "약국의 과다 청구건은 예외 없이 환수하면서도 과소 청구건은 모르쇠하는 심평원 행정업무는 부당하다"며 "반드시 개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평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지급 후 의료기관 원외처방내역과 약국 조제내역을 연계해 내역이 상이한 건은 재점검하는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도입당시에는 3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건에 대해 사후관리를 했고, 2008년 2월에 2만원 이상 차이로 강화, 2010년 5월부터는 1000원 이상 차이로 대상이 확대된 바 있다. 2010년 상반기 조사에 의하면 조사기간 6개월 간 약국은 점검 건수 총 1만9047건, 9억8000만원이 환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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