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창욱 "변 후보 '허위사실 선거운동' 유감"
- 정혜진
- 2018-11-30 12: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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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후보, 약국 감시정보 관련 사건 '최창욱만 무죄' 허위소문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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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욱 후보는 30일 약국 감시정보가 유출됐다며 임원들이 조사를 받은 사건을 언급한 변 후보의 선거운동을 문제 삼고 나섰다.
최 후보는 "변 후보 선거대책위원인 김 모 약사가 남·수영구분회에서 일반 회원들에게 보낸 '약국관리 철저' 문자를 양 모 약사에게 제보하고, 그 문자를 근거로 양모약사가 부산지방경찰청에 고발하면서 사건이 일어났다"며 "최근 부산대 동문모임에서 최 후보가 마치 본인의 안위만 챙기기 위해 법정에서 허위증언을 했고, 그 결과 본인만 무죄를 받았다는 식의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는 명백한 허위 유언비어로써 직접 피해 당사자에게 확인해보면 알수있는 사항"이라며 "당시 최창욱 회장뿐만 아니라 14개분회장·분회총무·약국위원회 이사들도 모두 다 무혐의로 처벌받지 않았다. 이 사건의 법정 공방으로 들어간 변호사비용 문제 역시 전후 관계를 무시한 '네거티브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이 사건은 개인적인 사무가 아닌 시약과 14개분회의 회무중에 발생한 초유의 사태이고, 이 사항이 이사회에 안건이 상정되어 약권수호기금에서 정상 처리된 사안"이라며 "그 사건 전후 사정이 이러한데, 이러한 터무니없는 모함행위는 변 후보의 당선만을 위해 약사사회 전체를 이간질 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최 후보는 "변정석 선거대책위원인 김 모 약사는 당시 이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최 후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유감을 표명했지만, 이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인 14개구 분회장·분회총무·약국담당위원들과 부산시 전체 약사회원들에게는 끝내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이 사건을 초래한 김모약사를 회보 편집위원과 선거캠프에 앉힌 변후보야 말로 입이 열개라도 말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변정석 후보 측은 모든 회원에게 이런 유언비어에 대해 공개사과하고 책임을 지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변정석 선거대책위원인 김모 약사는 양모 약사와 도대체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소상히 밝혀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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