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클린선거' 전체 유권자에 문자 전송
- 정혜진
- 2018-11-30 18: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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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질서 위해 노력...위법행위 빈번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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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성명서'를 통해 "선거가 과열되면서 흑색선전과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의 위법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관위는 "그동안 제소된 위법행위를 경고 등 조치로 선거규정을 엄격히 적용해처벌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되는 정보 취득으로 문자를 대량 살포하는 등 법적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심각한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어 "앞으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회원의 판단을 흐리고, 약사회의 내부 분열을 초래하는 위법행위는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아울러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는 약사윤리와 약사사회의 질서가 준수돼 정책선거, 클린선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며 "회원여러분도 흑색선전이나 비방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현혹되지 마시고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판단으로 선거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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