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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병원약사 저수가 해결 노력할 것"

  • 김지은
  • 2018-12-01 17:25:33
  •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고난도 조제 수가 가산 등 도입 위해 노력"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병원약사들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 후보는 1일 병원약사의 저수가, 인력 부족 문제 등을 제기하며 "전문약사제를 법제화해 그에 걸맞은 수가를 반영하고 약료서비스 보상을 위한 복약지도료를 신설하는 한편 고난도조제, 고위험약물조제 등의 수가를 가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또 "병원약사 인력 수급 조건을 50병상당 1병동 약사 근무 의무제로 법개정을 해야 한다"며 "이런 개선 사항이 충족되지 않는 한 병원의 약사 인력 유치는 쉽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약대 교육에서도 병원약국에서 이뤄지는 조제, 약료서비스에 대한 교육시간을 늘리고 병원실습 시간도 강화해야 한다"면서 "병원 약사에 대한 질적 이해와 학습도 없는데다 보수마저 충분치 못한 직장을 누가 선택하겠냐"고 반문했다.

양 후보는 병원약사 인력 부족의 근본 이유는 저수가 체계와 인력 수급 조건에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병원약사회가 자체적으로 전문약사 인증제를 시행, 각 전문 분야별 전문약사를 배출하고 있는 것은 현장에서 전문 역량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병원 입원환자 특성상 개별 환자 중심 약료 서비스가 절실해지는 상황에서 병원약사의 전문성 강화는 환자 안전과 치료에 절대적 요소"라며 "그만큼 병원약사의 노동 강도와 정신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저수가체계로 일관하는 것이 병원약사 인력 부족 근본 원인"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약사사회가 병원약사의 뿌리 깊은 소외감을 덜고 격에 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회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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