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가루약 조제료 가산·마약류 관리료 인상 환영"
- 김지은
- 2018-12-03 10:18: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점안제 처방전·주사제 관리료·장기처방 조제료 가산도 고려돼야"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사들이 최근 정부의 가루약 조제료 가산과 마약류 관리료 인상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이하 약준모)은 3일 논평을 내어 신설된 가루약 조제료 가산과 관련 "그간 약사의 수고에 대해 조금이나마 인정받았단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알약을 삼키지 못하는 성인, 노인이 증가하는데 가루약 조제를 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 경우 일반 조제보다 5배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또 이 과정에서 생기는 분진과 그로 인한 약사의 건강 악화 등 여러 문제가 있어왔다"고 밝혔다.
약사들은 가루약 조제 이외에 약국에서 업무 대비 불합리한 수가를 받고 있는 다양한 조제 형태에 대해서도 합당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가루약 조제 뿐만 아니라 1장의 처방전에 혈압약 한달분 이외 감기약 3일분이 같이 나오는 경우도 약사는 배로 일하지만 조제 수입은 1개월 분"이라며 "이런 사례 외에도 안약의 경우 여러개, 한두달분으로 나오지만 수가는 1일분으로 과소평가 돼 있다"고 말했다.
단체는 "주사제는 관리, 폐기 까다로움에도 터무니 없는 관리료로 6개월 이상 처방에는 더 많은 시간, 노력이 필요함에도 조제료는 가산되지 않고 있다"며 "여전히 약국 조제료 산정에는 여러 모순이 혼재하고 있고 이런 부분도 하루빨리 현실화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실질적으로 약사 직능에 자부심을 가질수 있도록 수가 개선에 힘써줬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4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5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6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7만성질환 복합제서 메글루민 불순물 이슈 회수 확대
- 8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9"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10COPD 3제 흡입제 '브레즈트리', 약가협상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