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100명 중 24명, 거주지 아닌 타지역에서 수술
- 이혜경
- 2018-12-12 1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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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개 주요수술 인원 155만명, 진료비용은 5조3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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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33개 질환 수술 환자 가운데 24.2%는 거주지가 아닌 타 지역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기저부 수술은 63.8%의 환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해 수술을 받았으며, 순열 및 구개열 수술(59.9%), 심장 카테터 삽입술(57.1%) 등이 뒤를 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2일 '2017년 주요수술통계연보'를 발간·배포했다.
주요수술통계연보는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33개 주요수술에 대한 통계로, 33개 주요수술은 OECD가 수집하는 백내장수술, 편도절제술, 관상동맥우회수술 등 15개 수술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크거나 최근 수술인원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치핵수술, 일반척추수술, 뇌종양수술, 위 절제술 등 18개 수술이 포함됐다.
33개 주요수술 건수는 2012년 171만7000건에서 2017년 184만1000건으로 5년 동안 연평균 1.5%증가했다.

3개 주요수술의 인구 10만 명당 수술건수는 2012년 3341건에서 2017년 3512건으로 5년 동안 연평균 1.0% 증가했다.
주요 수술 진료비용(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적용항목으로 비급여 제외)은 2012년 3조8561억원에서 2017년 5조2787억원으로 연평균 6.5% 증가했으며, 진료비용이 높은 수술은 일반척추수술(6,074억원), 스텐트 삽입술(5800억원), 슬관절 치환술(5521억원)의 순이다.
건당 진료비가 낮은 수술은 치핵수술(92만원), 백내장수술(97만원), 편도절제술(106만원) 등이다.
건당 입원일수는 2012년부터 연평균 1.6% 감소로 매년 꾸준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50대 이후부터는 백내장수술이 두드러지게 많았고, 60대 이후부터는 백내장수술에 이어 근골격계 관련 수술(일반척추수술, 슬관절치환술)등이 뒤따랐다.
전체수술 184만1000건 중 의원 64만7000건(35.1%), 병원 40만7000건(22.1%), 종합병원 40만6000 건(22.0%), 상급종합병원 38만 1000건(20.7%)순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종별 점유율의 연평균 증감률은 병원(0.8%), 종합병원(0.3%), 상급종합병원(-0.1%), 의원(-0.6%) 순으로 나타나 병원급 이상에서 수술을 받는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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