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당선인 "이제 다시 시작…회원 위해 봉사"
- 김지은
- 2018-12-13 22: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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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선관위, 당선증 전달…한 후보, 회원 약사·상대후보에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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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0시 40분 경 선거캠프 관계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대한약사회관에 등장한 한동주 후보는 민병림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한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약사회가 깨끗하고 투명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회원들의 바람에 절대 후회하지 않는, 부끄럽지 않은 리더로 약사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당선자는 상대 후보들에 대한 마음도 전했다. 한 당선자는 "그간 같이 고생했던 후보들에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그 분들의 정책 또한 잘 반영해 우리 약사회가 더 나은 방향, 약권만을 위한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선택해준 회원은 물론 그간 함께 고생한 선거캠프 관계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잊지 않았다.


이어 "더불어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선후배와 동문들, 그간 동고동락했던 선거캠프 식구들, 양천구약사회 임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 당선자는 "서울시약사회를 깨끗하게 만들어가라는 뜻인 것으로 알고 부끄럽지 않은 리더로써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다. 무수리처럼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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