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베링거 기술수출 MASH 신약 6년만에 반환
- 천승현
- 2025-03-07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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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7월 체결 기술이전 계약 해지....기수령 5천만달러 반환의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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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이중작용항체 신약 YH25724의 기술이전 해지와 권리반환을 통보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해당 물질은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과 관련 간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 중이었다. 총 기술수출 규모는 8억7000만달러, 반환의무없는 계약금은 4000만달러다.
유한양행이 YH25724의 기술수출로 수취한 계약금 4000만달러와 단계별 기술료 1000만달러는 반환의무가 없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한 가능성 및 임상시험에서의 긍정적인 안전성 결과에 근거해 해당 물질의 개발을 계속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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