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컨슈머헬스케어 40대 직원, 회사 건물서 투신
- 어윤호
- 2019-01-04 11:03: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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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숨진 채 발견…용산경찰서, 정확한 사망 원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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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5시께 서울 용산구 LS 용산타워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았고 숨진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해당 남성은 영국계 제약사 GSK컨슈머헬스케어에 근무중인 임직원 중 한명으로, 경찰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정확한 투신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건물 CCTV 등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중이다.
한편 GSK 컨슈머헬스케어는 GSK의 일반의약품, 소비재 등 품목을 판매하는 업체로 노바티스 합작법인으로 2015년 출범했다. 지난 연말에는 미국계 제약사 화이자와 컨슈머헬스케어사업 부문의 통합을 단행키로 합의했다.
GSK가 합작법인의 지분 68%, 화이자가 나머지 32%를 보유하는 거래조건이며 2017년 기준 양사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경영실적을 단순 합산할 때 합작회사의 매출규모는 127억달러(약 14조3269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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