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활성화 속도전…5월 신약R&D 예타 추진
- 강신국
- 2019-02-20 10: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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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8대 선도사업 추진전략 논의...4월 중장기 발전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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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규제정비와 R&D 확대를 통한 바이오헬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에는 신약 R&D에 대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도 추진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바이오헬스 등이 포함된 8대 선도사업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제약& 65381;의료기기& 65381;헬스케어 등에 대한 전략적 투자 과제 발굴 및 제도개선 등을 포함하는 '바이오헬스 중장기 발전전략'을 4월 중 확정,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비의료기관의 유전자 검사 및 웨어러블 심전도계 서비스 등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신 서비스 창출하고 유전자치료 연구범위 확대 위한 생명윤리법 개정안도 상반기중 발의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데이터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쇼케이스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월 사업단도 선정한다.
쇼케이스 사업은 본인 동의에 기반해 300명의 건강·의료·유전체 데이터 수집·보관·활용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홍남기 부총리는 "그동안 8대 선도사업에 대해 분야별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올해 전년대비 78% 증가된 3조 9000억원의 재정을 투자하는 등 정책 기반을 구축해왔다"며 "올해 중으로 반드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38개 주요 과제를 선정, 성과가 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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