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조제약 장기품절…상반기엔 해소될까
- 이정환
- 2019-02-22 15:51: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프리토정 장기 품절 지속...유시락스시럽 수입 지연
- 슈가펜·바이브라마이신·프레드포르테 등 상반기 출하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슈가펜에스, 써모펜에스, 바스티난MR서방정, 바이브라마이신엔정, 람노스과립, 프레드포르테점안액, 옴나리스나잘스프레이, 벤토린네뷸 등이 대상이다.
반면 프리토정은 여전히 품절이 해소될 기미가 없고 취급 제약사도 구체적 계획이 없는 상황이며 유시락스시럽은 수입이 중단된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부터 약국공급이 중단된 의약품들의 출하계획이 잡혔다. 구체적으로 알보젠의 슈가펜에스60정과 써모펜에스60정은 이달 말 출하될 예정이다.
지난해 200정짜리 제품이 60정으로 변경되면서 일시 단종된 게 품절에 영향을 미쳤다가 이번에 정상 유통 궤도에 오른다.
세르비에의 바스티난MR서방60정도 이달 말 공급된다. 이 약은 PTP포장이 미개봉된 상태에서 정제가 깨졌는데도 별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경고 처분됐었다.
화이자 바이브라마이신엔100정·500정은 내달 중순 출하된다. 해당 의약품은 제조원 생산일정 지연으로 지난해 8월부터 품절됐었다. 당초 지난해 11월 말 출하 예정이었지만 공급 지연으로 품절이 장기화됐다.
지난해 12월 부터 수급 불안을 보인 한화제약 람노스과립도 내달 중순 공급된다. 엘러간 프레드포르테점안액5ml는 4월 말 공급 정상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수입지연으로 품절된 이 약은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도 공급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옴나리스나잘스프레이는 6월 말 출하 예정이다. 새해 일시품절됐던 GSK 벤토린네뷸은 제약사 노력으로 현재 입고되는대로 출하중이다.
광동제약이 국내 판권을 쥔 프리토정은 장기 품절이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텔미살탄이 주성분인 이 약은 지난해 허가권이 GSK에서 베링거인겔하임으로 이전되며 장기 수급 불안정이 유발됐다.
생산지연으로 품절이 유지되자 일부 대학병원들은 같은 성분의 다른약으로 대체저방중이다.
유씨비제약 판권을 보유하고 유한양행이 국내 유통을 담당중인 유시락스시럽100ml는 수입 지연이 장기화된다. 퇴장방지의약품인 이 약은 2015년 부터 공급 부족·품절 이슈를 반복했다.
허가권자 유씨비제약은 수 년째 적절한 수입처를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유시락스 정제 품목허가를 취하 결정한 바 있다. 소아 등에 쓰이는 시럽제 역시 수입처 모색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
장기품절 '이모튼' 약국공급 개시…불공정거래 주의보
2018-01-12 06:14
-
장기품절약 특정 약국에만 공급…의-약 담합 논란
2017-06-13 12:17
-
안과용제 장기품절 지속…'노바스크 붕해정' 재공급
2016-08-02 12:14
-
'자라보고 놀란 약국가', 품절 소문돌면 재고 챙기기
2016-01-19 06:14
-
"다빈도 약 장기품절 속수무책, 근본대책은 없나"
2015-12-08 12:14
-
제약·도매, 품절약 정보 '모르쇠'…약국만 속탄다
2015-04-29 12: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4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5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6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7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8'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9"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10JW중외 ‘페린젝트’ 빈혈 진단·치료 전략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