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팜·토론토의대, 광역학 치료기 개발 협약식
- 노병철
- 2019-03-07 1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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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부인 암 치료를 위한 정밀 광원전달과 모니터링 기술, 광역학 정밀 치료 계획 시스템 개발에 대한 투자 협약식이다. 협약식은 캐나다 UHN 연구기관의 부인암 치료 전용 광역학 치료(Photodynamic Therapy)시스템 개발 결과에 대한 지식재산권, 노하우 등을 포함하는 기술 이전 계약을 중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투자 협약에 따라 아모스팜은 정밀 치료 계획 시스템을 통한 광역학치료 광원의 인체 조직내부 전달에 대한 정확성 및 안정성을 사전에 점검하면서 광역학 치료(PDT/Photodynamic Therapy)를 할 수 있는 광역학 치료계획 시스템과 광역학 치료(PDT) 레이저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연구개발은 아모스팜과 UHN 소속 브라이언 윌슨 박사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브라이언 박사는 암 연구 분야에서 'Robert L. Noble Prize'를 수여 받은 세계적인 석학으로 평가 받고 있다.
브라이언 박사와 함께 한승희 박사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광역학 치료계획 시스템과 정밀 광역학치료 기술은 빛과 특정 파장이 빛에 반응하는 조영제와 생체조직의 광학적 특성을 이용한 암치료 기술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광역학치료 레이저 시스템은 대부분 외국 제품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정 질환을 위한 전용 광역학치료 시스템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이언/한승희 박사 공동 연구팀이 개발하는 광역학치료 시스템은 암 치료 후에도 장기 보존을 희망하는 여성 암 환자들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캐나다를 포함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1997년부터 피부암, 식도암, 전립선암, 방광암, 자궁경부암에 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아모스팜은 추후 다른 장기로도 이 기술을 확대 적용해 획기적인 암 치료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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