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뿌리는 무좀치료제 '티어실에어로솔' 출시
- 이탁순
- 2019-03-13 11:27: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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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묻히지 않고 간단하게 분사...복합제제로 무좀 치료능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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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1회 적용으로 무좀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티어실원스'에 이어 출시한 스프레이형 무좀치료제 '티어실에어로솔' 역시 사용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티어실에어로솔은 충전식 에어로솔제로, 무좀 환자들이 손에 약물을 묻히지 않고 단지 뿌리기만 하는 것으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도록 사용편의성이 극대화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반 휴대폰보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양말이나 스타킹을 신은 채로 분사하여도 작은 약물입자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작용한다. 이러한 장점을 통해 무좀환자들이 가려울 때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무좀의 원인균인 피부사상균을 가장 효과적으로 진균 할 수 있다고 알려진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며, 무좀으로 인한 피부 짓무름과 염증을 치료하는 에녹솔론 성분,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디펜히드라민, 국소마취제 리도카인까지 포함 된 복합제이다. 티어실에어로솔은 무좀의 근본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가려움증 해소와 염증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무좀 못지 않게, 여름철에 사타구니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남성들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티어실' 브랜드를 통해 무좀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여름철에도 자유롭게 토 오픈(toe open) 슈즈를 신거나, 신발 벗는 장소에도 당당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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