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회장 첫 출근...임직원 상견례로 회무 시작
- 정혜진
- 2019-03-13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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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예우보다 임직원 함께 일하는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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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대한약사회장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며 직원들에게 "대한약사회 사무처 직원들의 업무 능력이 지금도 타 보건의료협회 중 최고라 평가하지만, 업무 범위와 능력이 더욱 극대화돼야 한다"며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유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임원 예우에 신경쓰는 형식적인 관계가 아닌,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직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회원민원과 관련한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안팎의 의견을 고려해 이에 대한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김동근 부회장 ▲박승현 부회장 ▲박인춘 부회장 ▲엄태순 부회장 ▲이원일 부회장 ▲이진희 부회장 ▲좌석훈 부회장(가나다 순)을 비롯하여,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 ▲김준수 총무이사 및 재무담당 ▲이광민 홍보이사 ▲김대진 정책이사와 함께 ▲최종수 약학정보원장이 참석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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