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연구중심병원 잘하는 곳에 인센티브 집중 지원"
- 강신국
- 2019-04-11 13:34: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서울대 등 대형병원 10곳과 정책 간담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 2차관은 11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주요 기반인 연구중심병원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연구중심병원장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전국 10개 연구중심병원 병원장·연구담당 부원장과 복지부·중기부 등 관계부처 정책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연구중심병원 10곳은 서울대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가천의대길병원, 경북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아주대병원, 분당차병원, 고대구로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이다.
연구중심병원장들은 기술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저해하는 제도적 걸림돌과 인력양성의 어려움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구 차관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2013년부터 연구중심병원을 지정·운영하고 있지만 연구인력 수, 특허출원 건수 증가 등의 성과가 있었지만 여전히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창업으로 연결이 부족하고 이를 뒷받침할 의과학자 양성도 더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구 차관은 "올해 처음 도입된 연구중심병원 인센티브 예산을 선택과 집중 원칙하에 성과가 높은 소수 병원에 집중 지원하고 인센티브 구조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구중심병원 지원사업 예산 340억 중 인센티브 예산은 30억원이다.
구 차관은 "기술개발 성과 재투자를 위해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규제 완화, 창업 컨설팅 연계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의료계 우수 인력을 '융합형 의사과학자'로 양성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들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관계부처와 협력,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쩜삼'이 부른 대리인 약제비 영수증 셔틀에 약국 몸살
- 2뺑뺑이 방지 vs 약국 밀어주기…플랫폼 재고정보 공개 논란
- 3'포스트 케이캡 찾아라'…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수장 교체
- 4한미, 처방시장 독주…안국·제일, R&D 성과로 약진
- 5동물약국도 알아야 할 강아지·고양이 단골 질환은?
- 6삼진제약·온택트 헬스,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 7"필수의료 살리고 과잉진료 잡는다"…5세대 실손 출시
- 8LSK, 임상의 등 3명 영입…의학 기반 임상 전략 강화
- 9구주제약 트라마펜정 등 2품목 자진 회수…불순물 우려
- 10셀메드 후원 유현조, DB 위민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등극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