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향약품, 씹는 가글 'T-Series가글정' 약국 론치
- 이정환
- 2019-04-23 12:01: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액상형 대비 방부제·보존제 미함유...유효성분 변질 위험도 축소
- 자매품 고체 치약도 출시...사용 쉽고 교차 오염 가능성 낮춰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액상 가글은 휴대가 불편하고 수용성 성분의 변질방지나 안정성, 보존성 유지용 방부제·보존제 함유가 불가피하다. 가글 유효성분이 액체상태에서 변질될 우려도 있었다.
미향약품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성원제약과 제휴해 씹는 가글을 개발했다.
T-Series가글정은 정제로, 유효성분 변질없이 안정적으로 효능 유지가 가능하다. 알콜·방부제·보존제 등 불필요한 성분을 첨가할 필요도 없다.
미세먼지·황사 등 대기오염과 구취·구강 내 세균 감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간편히 씹고 뱉을 수 있는 정제 가글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것이란 게 회사 설명이다.
아울러 미향약품은 씹는 고체 치약도 출시했다. 이는 T-Series가글정 자매품으로, 발명특허와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씹는 치약 T-Series는 과거 가루치약 장점을 택하고 단점을 개선한 신개념 치약이다.
구강 건강과 잇몸질환, 치은염, 치주염 예방에 도움이되는 유효성분(피리독신염산염·토코페롤아세테이트·비타민C·자일리톨·죽염·알로에·키토산 등)을 고체 치약에 포함했다.
겔타입 치약이 보존제·방부제·계면활성제 등을 함유한 대비 고체 치약은 함유하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고체 치약은 한 알을 씹고, 칫솔질 후 입 안을 헹궈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김의석 대표는 "씹는 가글과 씹는 치약은 자체 연구에서 구취 유발인자인 황화수소와 메틸메르캅탄 등이 현격히 감소했고 개개인의 독립적 사용이 가능, 교차오염이 없고 정량사용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며 "향후 구강 청결제 시장은 씹는 제형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공동생동·불법CSO 퇴출…무임승차 제약사 끝내야"
- 2'대형↑ ·중소↓' 상장제약 수익성 양극화…약가인하 어쩌나
- 3불순물 트라마돌 리스크 확산…회수제품 처방 점유율 16%
- 4아리바이오 "치매약 기술수출로 상업화 채비…상장도 검토"
- 5제약사 사외이사 재무 전문가·교수 '최다'…여성 17%
- 6약국 전문약사 첫 시험 임박…"수련 1000시간 이수해야"
- 7경찰, 약국장 모집 채용 공고 낸 업체 조사 본격화
- 8[단독] 약정원 데이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피코 선정
- 9"약국에서도 쓸 수 있어요"…오늘 고유가 지원금 풀린다
- 10한국릴리 수장 교체...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 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