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한지성 신임 메디칼본부장 영입…개발 역량 강화
- 황병우
- 2025-03-19 09:0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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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오송팜에서 허가 및 글로벌 개발 전문가로 근무
- 연구개발 및 허가 과정 전략화로 제품개발 차별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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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성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웅제약과 오송팜에서 18년간 약사팀, BD팀, 글로벌 개발팀 등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대웅제약 글로벌개발센터장으로서 신약 펙수클루와 엔블로의 글로벌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인허가 및 개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건일제약은 이번 영입으로 허가 및 글로벌 개발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허가에서 상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보다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 본부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허가 전략 강화를 통해 개량신약과 고활성 제제 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환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일제약은 EU-GMP를 획득하며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생산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국내 개발 복합제 최초로 유럽 완제품 허가를 받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한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과 소아용 불면증 치료제 '슬리나이토'의 국내 발매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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