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고대구로병원에 산정특례 처방전 기재 건의
- 정흥준
- 2019-05-13 14:30: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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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팀과 원외약국 간담회 실시...생리식염수 개수 미지정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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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구약사회 문전반은 ▲v252, v352 코드 등 산정특례에 대한 설명을 처방전에 기재할 것 ▲동일성분 의약품 수를 3품목 이하로 줄여줄 것 ▲마약 원외처방전 발행시 약국에서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가질수 있게 할 것 ▲소포장 생리식염수가 필요한 처방 발행시 생리식염수 개수를 지정하지 말 것 등을 요청했다.
또한 약제팀은 ▲신약사용, 사용중지약품 등 의약품 사용 관련 안내 ▲변경된 원외처방전 양식 안내 ▲원내외 통일된 복약지도와 환자의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한 세미나 개최 제의 등의 의견을 냈다.
이날 노수진 회장은 "병원에서 진료하고 처방하는 것, 약국에서 투약하고 복약안내하는 것만으로 보건의료인의 임무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환자들이 집에 돌아가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까지 살피는 커뮤니티 케어가 요구되는 시대에 고대구로병원과 약사회가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이에 구약사회는 약제팀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간담회를 자주 갖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엔 노수진 회장, 최흥진 부회장, 정동만 총무, 문전반 약사회원, 고대구로병원 민병욱 진료부원장, 약제팀 김영미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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