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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테마관부터 골든벨까지"...9일 인천학술제 개막

  • 정흥준
  • 2019-06-02 15:26:23
  • 인천시약, 제4회 종합학술제..."재미와 학술 두마리 토끼"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올해 학술제에서 당뇨약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마관을 기획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약사회는 지난 5월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4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 개최 계획을 설명했다. 학술제는 오는 9일 송도컨벤시아 신관에서 열린다.

제4회 인천약사 학술제 프로그램.
학술제의 올해 슬로건은 ‘배움과 소통의 축제, 나를 키우며 함께 나아갑니다’로 정했다. 약 2000여명의 인천 약사들이 참여할 예정인 학술제에는 새로운 시도들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당뇨를 주제로 테마관을 기획해, 학술 정보의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이었다. 시약사회는 여러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다양성과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학술제에 모두 담아낸다는 목적이다.

조혜숙 부회장.
학술제 조직위원장인 조혜숙 부회장은 "당뇨약에 대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자료로 김명철 약학이사가 심혈을 기울였다"고 소개했다. 평소 당뇨약에 관심이 있는 약사라면 테마관에서 포스터전시와 강좌를 모두 들을 수 있다.

또한 약사들의 학술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도전 약사 골든벨’도 주목할 부분이다.

시약사회는 학술제 개최 전부터 회원들에게 예상문제를 제공하고, 약사들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학술제 당일에는 모바일과 오프라인 퀴즈를 통해 최종 30명의 골든벨 출전약사를 확정하고, 이중 우승자를 가릴 계획이다.

조 부회장은 "학술제를 알리는 공문이 도착하면서부터 학술제가 끝날 때까지 축제이길 바란다. 약사들끼리 교류하고 또 공부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예상문제 50문제가 제공됐다. 하루가 아닌 한달 간의 축제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학술제에는 알쓸신잡2에 출연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교양강의도 준비돼있다.

조상일 회장
아울러 시약사회는 동호회 홍보관과 물품보관소 등을 준비해 회원들에게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한다.

조상일 회장은 "말 그대로 종합학술제다. 학술도 탄탄히 마련했지만, 공연과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전자동조제기 전국 최저가 공급을 약속했었다. 업체와 협의 끝에 최저가를 맞출 수 있었고, 이번 기회에 회원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조 회장은 "또한 사진동호회에 전시실을 따로 마련해주는 등 맞춤형으로 준비했다. 회원들이 짐을 놓고 학술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품보관소도 준비하는 등 세세한 부분들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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