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폐 심사 7월10일까지 연장
- 천승현
- 2019-06-19 1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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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조사기간을 7월10일까지 15일 연장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의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당초 조사기간을 연장한다”라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보사케이 허가 취소 결정 이후 코오롱티슈진의 주식 거래를 중지하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착수했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는 거래소가 기업의 상장회사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것을 말한다. 거래소가 특정 기업의 주식의 거래를 정지시키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에 들어갈 경우 15거래일 이내에 실질심사 대상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거래소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정하면 거래는 즉각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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