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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회 임원 정책대회 D-10…여야 VIP 참석할까

  • 강신국
  • 2019-07-02 10:39:14
  • 약사회, 각 정당에 초청장 발송...총선기획단도 출범
  • 총선모드 돌입한 정당 대표들 참석 가능성 높아

오는 13~14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국 임원 정책대회와 총선기획단 발대식에 여야 대표가 참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행사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자 각 정당 VIP를 대상으로 초청장을 발송했다.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원내교섭단체와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이다.

행사는 크게 3가지 파트로 이뤄진다. 13일 정오부터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이 열리고 이어 오후 5시부터 지부장과 전국 221개 분회장, 여약사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주요 임원 정책대회와 2020 총선기획단 발대식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임원, 지부장 및 임원, 전국 분회장 221명, 221개 분회 여약사담당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여야 대표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한 약사회
총선모드에 돌입하는 각 정당에서도 전국의 약사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하는 행사를 무시하기 힘든 상황이다. 총선은 지역 선거로 치러지기 때문에 끈끈한 조직력을 갖춘 약사들의 힘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약사회도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국회의 힘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 여기에 정당 대표들이 풀어낼 선물 보따리도 기대할 수 있다.

당초 약사회는 국회의원, 복지부 관계자를 초청해 특강을 마련하는 일정을 짰지만, 총선기획단 발대식이 열리고 김대업 집행부 출범 초기인 만큼 약사들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위해 정당 VIP 초정으로 행사 판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임원정책대회 행사 개요
약사회 관계자는 "각 정당 대표들을 초청하기 위해 초대장을 발송하고, 각 채널을 통해 참석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총선기획단 발대식도 열리는 만큼 약사회 현안이 정당 공약에 반영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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