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프라펙솔'의 역습…대형병원서 오리지널 대체
- 이탁순
- 2019-07-19 12:56: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에서 승승장구...실적 급상승
- 7년간 미라펙스 판매 경험...제네릭으로 공백 메꿔
- AD
- 6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제약업계에서는 삼일이 미라펙스로 쌓은 영업력을 십분 활용해 역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허가받은 '프라펙솔서방정'은 최근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에서 오리지널 '미라펙스서방정(한국베링거인겔하임)'을 대체해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라미펙솔 제제 중 서방제제를 보유한 제약사는 오리지널 베링거인겔하임과 현대약품, 삼일제약 3개사 뿐이다.
프라펙솔서방정이 작년 10월 허가받고, 올해 1월 급여 출시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서울병원은 작년에도 속효제제인 오리지널 미라펙스정을 삼일 프라펙솔정으로 대체한 바 있다. 다른 주요 대학병원들도 오리지널 제품을 스위칭하거나 추가하는 방식으로 프라펙솔을 입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프라펙솔은 아이큐비아 기준 지난 1분기 8억282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35.2% 실적이 증가했다.
삼일제약은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계약을 맺고 미라펙스를 판매해왔다.
하지만 삼일은 계약종료로 제품을 잃었고, 급히 한독이 허가권을 갖고 있던 제네릭 '프라펙솔'을 가져와 공백을 메꿨다.
아직 오리지널(1분기 24억원)과 차이가 크지만, 현재까진 선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프라펙솔이 오리지널 미라펙스를 위협하는 제품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
삼일, 파킨슨치료제 프라펙솔 성장…서방정까지 장착
2018-11-06 06:15
-
삼일, '미라펙스' 공백...제네릭 '프라펙솔'로 극복
2018-03-22 12:25
-
삼일 미라펙스 판권 회수 공백...제네릭 신속 수혈
2017-08-04 12: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일원화를"…현장 간호사들 한 목소리
- 2[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 3"코센틱스, 화농성한선염 치료 패러다임 변화 견인"
- 4다제약물 복용자 143만명…"통합돌봄 핵심은 약물관리"
- 5'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6"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7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8"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9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10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