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티네콜·오스네콜 퇴방약 추가…비졸본은 삭제
- 김정주
- 2019-08-07 06: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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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목록 집계...이달 기준 총 651개 품목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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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은 이달 기준 퇴방약 목록과 신규 추가·삭제 제품을 6일 공개했다. 퇴방약은 필요한 약제임에도 생산원가 등 채산성을 이유로 제약기업이 시장철수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의약품이다.
이달 기준으로 퇴방약 품목수는 총 651개다. 이 중 새롭게 추가된 약제는 총 3개로 모두 생산원가보전을 위해 당연지정됐다. 품목은 대원제약 투티네콜정(25mg/1정)과 오스코리아제약 오스네콜정(25mg/1정)으로 베타네콜염화물 제제다. 부광약품 씬지로이드정0.025mg(레보티록신나트륨수화물)도 새롭게 목록에 추가됐다.
JW중외제약 게라토스주(500mL/백)는 주성분명이 sodium chloride 40.3g(80.6mg/mL)에서 sodium chloride 4.3g(8.6mg/mL)으로 바뀌었다.
반면 사용장려와 생산원가보전을 이유로 지정돼 온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비졸본정(브롬헥신염산염)(8mg/1정)은 업체가 품목허가 자진취하함에 따라 지정 목록에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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