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 호주 1상 9월 돌입
- 이석준
- 2019-08-22 10:43: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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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S 저해제 기전 최초 신약 도전
- 미국 희귀의약품 지정 '신속 심사' 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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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22일 개발중인 특발성폐섬유증 신약후보물질(DWN12088)이 호주 식품의약청(TGA)로부터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임상은 9월 돌입할 예정이다. 2013년 개발에 돌입한지 6년만이다.

전임상에서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1상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확보 등을 관찰한다.
'DWN12088'은 호주 1상에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에 향후 신속 심사, 독점권 혜택 지원 등이 가능하다.
특발성폐섬유증은 폐가 서서히 굳어지면서 폐 기능을 상실해가는 간질성 폐질환 중 하나다. 치료가 어렵고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40% 미만으로 알려진 희귀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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