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듀홀딩스, 약국 가격경쟁력 극대화에 주력
- 정흥준
- 2019-09-06 1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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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팜듀홀딩스(회장 신완균)가 '팜핑(Pharmping: Pharmacist+Producing) 전략'을 통한 약국의 가격경쟁력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반품 없이 필요한 수량 만큼 선주문 사입·판매하는 '판매책임제'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뜻한다.
팜듀홀딩스 관계자는 "팜핑을 통해 약사들의 전문성 위에 제품의 다양성과 가격경쟁력까지 갖춘다면 어떤 리테일 유통채널과의 경쟁에서도 약국이 상대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가 독점권을 갖고 있는 전문약 조제와 일반의약품 판매를 제외한 대다수 취급 품목은 제반 리테일 채널들과 경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가 ▲다양성 결여 ▲건강 이슈 및 유행 대응력 열세 ▲판매마케팅 미흡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관계자는 이에 대한 돌파구가 바로 '더나은비타'와 '팜핑'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약국이 궁극적으로 선택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약사의 건강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제품 공급 등 전문 서비스에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팜듀홀딩스는 '더나은비타'를 통해 회원약국들과 '팜핑'을 정착시키고, 추후 런칭되는 '고스케어'와 약국전문화장품 '팜스메틱'을 비롯해 제품 전반으로도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 7월 말 초도런칭 된 더나은 '생생 유산균17종'과 '생생 프리바이오틱스', '크릴오일'이 총 4차에 걸친 '팜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앞으로도 콜라겐워터젤리, 숙취해소음료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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