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마더스팜, 액상소화제 '솔표위청수에프' 공동판촉
- 정혜진
- 2019-09-19 06:10: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양사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마더스팜, 약국 유통·마케팅 주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마더스팜이 광동제약과 공동판촉 계약을 통해 '솔표위청수에프' 약국 마케팅에 주력한다.
광동제약과 마더스팜은 16일 '솔표위청수에프' 코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더스팜은 제품의 약국 유통을 비롯해 제품 홍보와 광고, 판촉을 담당한다.

그러나 2017년 조선무약의 상표권을 광동제약이 인수하면서 솔표 역시 광동제약이 판매해왔다.
'솔표위청수에프'는 일반의약품으로, 위장운동을 촉진해 음식물을 빠르게 소화 운동에 도움을 주는 생약 성분의 건위소화액제제다.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과식, 체함, 구역, 구토, 식욕감퇴(식욕부진)에 효과적이며, 특히 함유된 진피연조엑스는 항균작용 및 장염개선, 담즙분비 촉진 등 소화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협약을 맺은 마더스팜은 최근 고함량 콘드로이틴 골관절염치료제 '콘티600정'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시키는 등 약국 영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온 점이 이번 코프로모션 협약 체결에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마더스팜 측은 "이번 코프로모션에 대해 개국가 반응도 긍정적이며, 기성세대에게 특히 신뢰도 높은 제품이라서 기대가 크다"며 "이번 코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5올해 의약품 특허 등재 10% 증가...다국적사↑· 국내사↓
- 6"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7[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8RSV 예방 항체주사, 경제성 평가 입증으로 NIP 첫발 떼나
- 9지멘스헬시니어스, 매출 7천억 돌파…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 10대구 부촌 범어…성형외과 월매출 2.6억·피부과 1.3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