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내츄럴, 계열사 바이오토피아 흡수합병
- 이석준
- 2019-09-30 10:29: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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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시장 경쟁력 강화
- 10월 합병 완료 계획…휴온스내츄럴 전현수 대표 통합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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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휴온스내츄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바이오토피아와의 합병을 결의했다. 양사는 10월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합병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위수탁 생산과 사료첨가제 사업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결정했다.
휴온스내츄럴은 원료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원료사업영역과 완제품사업부, R&D부서를 통합해 효율성을 강화하고 기존 바이오토피아에 구축된 5톤 규모 발효 설비, 동결건조 설비 등을 통해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및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의 생산 원가 절감 효과를 증대시킨다.
이를 통해 기존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브랜드를 주축으로 온라인 사업 외,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OEM·ODM 사업을 활성화하고,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이을 차별화된 새 원료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합병 이후에는 지난해 10월 선임된 휴온스내츄럴 전현수 대표가 통합 경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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