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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규 "의약품 회수, 사전조율 의사결정기구 운영해야"

  • 이탁순
  • 2019-10-21 2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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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티딘 후속 대처 방안으로 제시…피해구제기금 확대 위한 법 개정 추진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라니티딘 사태 이후 후속조치에 대한 3가지 부분을 주문했다. 민관 협의체 운영방안 마련, 의약품 안전 구제기금 확대, 의약품 회수 의사결정기구 운영이 그것이다.

윤 의원은 "발사르탄과 라니티딘 사태 이후 혼란스러운 대응 때문에 환자와 병원, 약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달 26일 민관 협의체 구성을 대안으로 얘기했는데, 이를 위해서는 현 피해구제제도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 의원도 피해구제제도 확대를 위해 약사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인데, 식약처가 이를 도와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또 "의약품 회수를 결정하는 의사과정을 사전에 조율해야 한다"며 "의사결정기구를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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