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세엘진' 통합법인, CEO 외부인사 영입 가능성
- 어윤호
- 2019-11-06 06: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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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법인 대표이사 공개채용 진행중…전현직 제약 인재들 지원
- 본사 포함 지역본부 인사 진행…합병 조직개편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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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BMS와 세엘진 본사는 협의 하에 두 회사 합병으로 연내 출범하는 통합법인의 대표이사를 채용하기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중이다.
이번 채용에는 국내 전·현직 제약 CEO 출신 인사 다수가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후보자에는 함태진(47) 현 세엘진 대표이사도 포함돼 있다. 공개채용을 진행하면서 외부인사 영입 확률은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BMS와 세엘진은 이미 본사를 비롯, 주요 지역본부(Region)의 통합법인 CEO 인사를 단행 중이다. 또 CEO가 선임된 법인들은 새로운 통합 조직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 제약사는 현재 통합법인의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있다.
RA(Regulatory Affair: 인허가) 부서 헤드가 확정된 상태며 마케팅, 약가(MA, Market Access), 대관(GA, Government Affair), 홍보(PR, Public Relation) 등 부서 등도 조정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통합법인은 인수, 피인수사를 떠나 공정하게 조직을 구성하기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BMS는 지난 1월 세엘진을 740억달러(86조400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 세엘진 인수는 현금과 주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확정 후 법인통합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BMS와 세엘진은 상호 논의 하에 통합법인 대표이사 채용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두 제약사는 현재 통합법인의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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