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비스산업 혁신 전담할 별도 조직 구성
- 강신국
- 2019-11-08 10:14: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범 부처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 곧 출범
-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국회 통과 기다릴 시간 없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 국회 통과가 요원해지자 정부가 별도 조직을 구성해 서비스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제12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열고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설되는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은 서비스산업발전법 처리 이전, 제조업과의 차별 해소, 재정& 65381;세제& 65381;금융 지원, 기초인프라 구축 등 법안의 취지에 맞는 육성 시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이미 발표됐지만 입법 지연으로 추진되고 있지 못한 과제는 행정부 차원의 가용조치를 활용해 작더라도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해 낼 것"이라며 "이해관계의 대립과 갈등이 큰 과제도 현장 중심의 접근을 통해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차관은 "데이터 3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근로기준법 등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이해관계 조정을 위한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면서 "법안들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 20대 국회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렇게 되면 새로운 논의는 다음 원이 구성된 이후에나 다시 시작되고 그만큼 우리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룬 데 따른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떠안을 수 밖에 없다"며 "만시지탄의 잘못을 더 이상 범하지 않도록 각 부처는 주요 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
"서비스법 못기다려"…정부, 서비스산업 직접 챙긴다
2019-10-25 10:15
-
정부 "서비스법 적용 대상서 의료·약사법 제외"
2019-06-26 11: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쩜삼'이 부른 대리인 약제비 영수증 셔틀에 약국 몸살
- 2뺑뺑이 방지 vs 약국 밀어주기…플랫폼 재고정보 공개 논란
- 3'포스트 케이캡 찾아라'…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수장 교체
- 4한미, 처방시장 독주…안국·제일, R&D 성과로 약진
- 5동물약국도 알아야 할 강아지·고양이 단골 질환은?
- 6삼진제약·온택트 헬스,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 7"필수의료 살리고 과잉진료 잡는다"…5세대 실손 출시
- 8LSK, 임상의 등 3명 영입…의학 기반 임상 전략 강화
- 9구주제약 트라마펜정 등 2품목 자진 회수…불순물 우려
- 10셀메드 후원 유현조, DB 위민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등극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