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약품, 노인복지관에 비타민C 8만3천포 기부
- 정혜진
- 2020-01-13 09:03: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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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첫 행사로 노인 복지행사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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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은 올해로 질병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창업 38주년을 맞아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새해 첫 봉사활동을 가졌다. 서울 시립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 대학과 취미·여가 및 예술 분야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운영해 구로구에서 가장 많은 노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복지관은 기부 받은 비타민 제품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들과 지역 내에 있는 61개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초당약품 운영·마케팅 총괄본부장 김우석 전무는 "기대 수명 100세 시대에 무엇보다 노후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 첫 기부처로 노인복지관을 선정했다"며 "특히 구로구는 본사가 있는 지역으로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동반자로서 제약회사가 가진 역량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초당약품은 1982년 창업때부터 어르신들에게 영양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질병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불우노인과 독거노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05년에는 초은복지재단을 설립했고, 2018년부터 매년 광주, 서울 등 노인 관련 시설에 대규모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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