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9 18:46:53 기준
  • #임상
  • 제약
  • #R&D
  • #제약사
  • #제약
  • 약국
  • #바이오
  • 제약사
  • 판매
  • 신약
피지오머

서울 동작구약 "올해는 회원 고충 절감에 노력"

  • 정흥준
  • 2020-01-15 20:13:23
  • 40회 정기총회...서정옥 회장 "분회 발전하는 한해로"

서정옥 구약사회장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약업 환경에서 약사회원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15일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서정옥 회장은 "올 한해 더욱 발전하는 구약사회가 되겠다. 약사사회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회원의 노고가 클 것이다. 미력하나마 임원진은 회원의 노고를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힘들고 어려운 일과 이별하길 바란다. 항상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사랑과 용기를 북돋아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범식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질풍노도의 지난 한해를 슬기롭게 극복한 서정옥 회장과 임원의 노고를 치하한다. 올 한해에도 회원의 권익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동주 시약사회장
한동주 시약사회장도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올해 민생회무를 최우선으로 삼아 약사 미래를 개척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 회장은 "국가의 정책과 제도는 국회에서 세워진다. 4월에 있을 총선에서 약사직능의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국민건강 증진, 약료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할 수 있는 후보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의약분업이 20년 되는 해다. 편법적 약국개설과 불합리한 의약품 공급을 근절하고, 국제일반명 도입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 의약분업이 바로 서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바로 선다. 올해 시약사회는 민생회무를 최우선으로 삼고 약사 미래를 개척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동작구보건소는 지난해 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구민들의 보건향상이 이뤄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구약사회장 출신인 김경우 시의원의 관심으로 보건소 장비들을 교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40주년 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약사회 덕분에 보건사업을 잘 해냈다. 구민의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좋은 약무행정의 성적은 약사들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 소장은 "김경우 시의원이 시의 특별교부금을 얻어 구보건소가 주요 장비를 8개 교체할 수 있었다. 보건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보건소와 약사회가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약사회 모범회원으로 표창을 받은 김태연(왼), 송여주 약사.
총회는 315명 중 137명(참석 115명, 위임 22명)으로 성원됐으며, 2019년 결산액 1억2452만521원과 올해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액 1억1937만686원을 원안대로 승인됐다. 올해 분회비는 3만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성분명처방 법제화 ▲감기 등 경질환 환자 조제권 확보 ▲약사감시제도 일원화 등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모현희 동작구보건소장, 김경우 시의원 등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김은호(신대방수연), 김영희(중앙약국) ◆동작구약사회장 표창패:김태연(고은약국), 송여주(대방약국), 김정자(신성약국) ◆동작구약사회장 감사패:김명진(동아제약), 김진석(중외제약), 강태욱(종근당) ◆동작구청장 표창장:이명자(바다의별약국) ◆동작경찰서장 감사장:백현주(세메론약국), 이춘덕(세종약국)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한윤성(사당프라자약국), 서미애(더블유약국), 장현주(메디칼수정약국)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