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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회원 소통 강화·분회 성장하는 한해로"

  • 김지은
  • 2020-01-16 21:12:01
  • 62회 정기총회…송유경 회장 “회원의 든든한 지킴이 될 것”

송유경 서대문구약사회장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올 한해 회원 약사들과 소통하며 든든한 지킴이가 될 것을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16일 지오영 1층 강당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송유경 회장은 "이번 한해도 약속드렸던 존경받는 약사회, 나눔과 소통이 있는 약사회,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약사회, 성장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특별히 새해는 소통과 성장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를 위해 회원 생일 방문, 라파엘클리닉 봉사, 약품물류센터 방문, 서대문 관내 역사현장 나들이, 동호회 결성, 약물강사단 활성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에도 나홀로약국의 증가, 개인정보보호법 강화 아래 처방전과의 치열한 경쟁이라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서대문약사회가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정순 총회의장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있다. 훌륭한 약사들이 정계에서 약사사회 현안을 다른 단체와 협력해 소통하고 실현하는 장이 형성됐으면 한다"면서 "올해 약사사회는 의약분업 20년을 맞는다. 약사들이 노력한 결과 의약 발전을 가져왔다. 역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사회를 위해 많은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국가의 정책과 제도는 국회에서 세워진다. 4월에 있을 총선에서 약사직능의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국민건강 증진, 약료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할 수 있는 후보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의약분업이 20년 되는 해다. 편법적 약국개설과 불합리한 의약품 공급을 근절하고, 국제일반명 도입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 의약분업이 바로 서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바로 선다. 올해 시약사회는 민생회무를 최우선으로 삼고 약사 미래를 개척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호 의원은 “약사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굉장히 크다”면서 “약사님들에 도움이 되고 힘이 되려고 한다. 앞으로 민원을 많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9년 결산액 1억210만2653원과 올해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액 1억144만2728원을 원안대로 승인됐다.

송유경 회장과 상임위원장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 서울시의사회 임영섭 회장, 서대문구약사회 송정순 총회의장, 정덕검, 정명진 감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미향(연희위드팜약국), 박기홍(서울약국) ◆서대문구청장 감사장: 박주연(정도약국), 권도연(대학약국), 이용숙(건강약국) ◆서대문경찰서장 감사장: 권옥이(성우당약국), 정미애(필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패: 김필경, 정혜령(보건약국), 정미순(홍제태양약국), 이주미(세브란스병원), 최영자(꿈이있는약국), 임관순(위드팜신촌약국) ◆서대문구약사회 제약 및 일반 감사패: 권광택(유한양행), 김두식(일동제약), 이혜영(그린스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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