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불순물 혼란…국제일반명 꼭 도입해야"
- 강신국
- 2020-01-18 19: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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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회 정기총회...수원약사대상에 이미정 약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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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가 국제일반명제도(INN)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약사회는 18일 라마다호텔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한 회장은 "국제일반명 제도를 잠시 살펴보면 지난해 발사르탄 혈압약과 라니티틴 성분 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약을 회수하는 파동이 있었다"며 "라나티딘만 보더라도 잔탁, 큐란, 유란탁, 카밀란 등 서로 다른 상품명으로 유통돼 이름만으로는 도대체 무슨 약인지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 회장은 "이것을 국제일반명으로 GSK라니티딘, 일동라니티딘 등으로 사용하면 소비자 알권리도 충족되고 의약사의 처방조제 오류도 줄일 수 있어 반드시 도입돼야 할 제도"라고 주장했다.
한 회장은 아울러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보건의료체계에 속한 약사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고 대변하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성진 총회의장은 "회원들의 참여와 임원들의 노력으로 약사회가 발전하고 있다"며 박수를 보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수원시약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학교약사제도 도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상하러 왔다"며 "약사회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말했다.
김진표 의원은 "약국이 건강 복덕방인데 한희용 회장이 말한 INN 국제일반명제도가 꼭 필요한 것 같다"며 시약사회 총회를 축하했다. 김영진 의원도 "의약분업 20년인데 그동안 갈등도 있었지만 약은 약사. 진료는 의사가 정립됐다"고 말했고, 백혜련 의원은 "법사위 법안들이 주제가 많은데, 오늘 많이 배우고 간다"고 했다.


아울러 KS팜 후원으로 금 5돈의 부상이 걸린 수원약사대상은 이미정 약사가 수상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김용은(자연팜약국), 김정민, 정기성(마루약국) ◆수원시장 표창: 성치순(성약국), 박남조(다정한온누리약국), 정소영(조은약국) ◆제9회 수원약사대상: 이미정(청명온누리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표창: 박승희(아주대병원 약제팀), 서은영(미래팜영통약국), 신지연(호매실온누리약국), 오우석(미소약국), 정의성(두레약국), 홍순희 ◆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백민정(수원시자살예방센터), 박서희(그리스토아), 양지성(대웅제약), 유승훈(유한양행), 이성효(공단 경인지역본부), 홍장선(동아약품) ◆우수반 표창: 6반 세류반(반장 김은경), 19반 신영통반(반장 김호진), 4반 영화반(반장 최은경), 10반 금곡반(반장 신경도) ◆의약품부작용보고 우수약국 표창: 황정은약국(황정은), 한우리약국(김희준), 보성약국(신윤호), 호매실하늘약국(민세은), 소명온누리약국(최진영), 건강나누리약국(여은순), 수원메디칼약국(윤수진), 김은경(이대약국), 오경희(구민약국), 정기성(마루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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