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세엘진 통합법인, 올해까지 행정적 분리 유지
- 어윤호
- 2020-01-22 06:21:51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무실·부서 등 운영체계 통합 보류…사업부 헤드 등 인사 단행 예정
- 김진영 대표이사 체제로 통일…함태진 전 세엘진 사장 사임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BMS와 세엘진코리아는 최근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 이후 합병에 따른 한국법인 운영방침을 논의, 사무실과 부서 통합 등 절차를 올해까지 보류하고 두 회사 임직원들도 현상태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이는 BMS 글로벌 법인에 일괄 적용된 조치는 아니다. 이미 일부 지사들은 조직개편과 함께 각 사업부 헤드를 선임하고 통상적인 합병 절차를 진행중이다. 한국법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두 법인의 규모가 큰 편이고 프로모션이 활발한 품목 비율이 높아 이같은 임시 조치가 내려졌다.
다만 법적 절차는 그대로 진행된다. 현재 두 법인의 대표이사에 얼마전 선임된 김진영(43) 사장으로 통일하는 절차도 진행중이다. 함태진(47) 전 세엘진코리아 대표는 지난해를 끝으로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마케팅과 영업을 포함, 통합법인에서 새로 구성되는 커머셜(Commercial) 사업부들을 이끌 헤드급 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다. 커머셜 파트에는 약가(MA, Market Access), 대관(GA, Government Affair) 등 내근직 인력도 포함된다.
한편 BMS는 지난해 1월 세엘진을 740억달러(86조400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 세엘진 인수는 현금과 주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확정 후 법인통합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세엘진 인수는 현금과 주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BMS는 이번 M&A를 통해 항암제 레블리미드와 함께 작년 주노 테라퓨틱스와의 기업거래에서 획득한 차세대 면역 세포치료제 CAR-T 옵션을 확보하게 됐다.
관련기사
-
올해 8개 다국적제약 수장 교체…합병·분할 '다사다난'
2019-12-04 06:21
-
BMS-세엘진, 통합 한국법인 대표에 김진영 전무 선임
2019-11-27 17:58
-
'BMS+세엘진' 통합법인, CEO 외부인사 영입 가능성
2019-11-06 06: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2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 3"병원 1층 약국 왜 허가했나"…외래환자 6명 소송 건 이유
- 4소외계층 돕는다더니 비급여 장사?…닥터나우 제휴영업 빈축
- 5삼천당제약, CPHI 첫 단독부스…먹는 인슐린 기술수출 노크
- 6첫 디지털치료기기 더한 대웅, 데이터 보호까지 생태계 확장
- 7오페브·린파자 공단 약가협상 개시...급여확대 최종 관문
- 8마운자로 출시 1년, DUR 점검 264만 건…월 40만건 돌파
- 9유한, 감기약 '래피콜 파워' 3종 출시…"성분·복용 편의 강화"
- 10의협 "국립의전원 남원 확정, 대책 없는 부실 교육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