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면역항암제 '이뮤코텔' 국내 판권 확보
- 정혜진
- 2020-01-22 12: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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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비오신의 혁신 의약품 2종 통합 국내 판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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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코텔의 주성분은 ‘이뮤노시아닌(Immunocyanin)’으로, 비오신만의 특허받은 공법을 통해 ‘KLH(구멍삿갓조개의 헤모시아닌, Keyhole limpet hemocyanin)’에서 안정적으로 분리, 정제된 후 생산된다.
휴온스는 이뮤코텔의 국내 판권 확보를 기점으로 종합병원 비뇨기과 영업 마케팅을 더욱 보강하고, 이뮤코텔과 셀레나제 두 제제의 병용요법을 확대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셀레나제로 인연을 맺어온 비오신코리아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뮤코텔 국내 판권에 대한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방광암 뿐 아니라 ‘TF항원’에 영향을 받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들이 이뮤코텔과 셀레나제의 병용 면역 치료 요법을 통해 더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독일의 비오신은 1984년 이뮤코텔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유럽의 생명공학회사로, 이뮤코텔 외에도 고용량 셀레늄 주사제 셀레나제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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