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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전화 상담·대리 처방 하루 평균 200건"

  • 김지은
  • 2020-02-28 15:08:28
  • 25일부터 시행…외래처방, 환자 지정 약국으로 처방전 전송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로 정부가 한시적으로 허용한 전화상담, 처방과 대리처방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병원은 정부 방침으로 지난 25일 오후 1시 반부터 해당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실시한 이후 하루 평균 200건 정도 관련 처방을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전화상담과 처방의 경우 예약 환자 중 단순 반복처방이나 단순 결과 상담 등 의사 판단에 따라 안정성이 확보된 경우에 한해 환자가 해당 진료과로 신청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진료에 대한 약제 처방 중 원외 처방약은 환자가 지정하는 약국으로 처방전을 발송하고, 원내 처방약은 보호자가 내원해 원내 외래약국에서 투약번호를 확인한 후 수령하고 있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병원은 또 대리 처방은 자가격리자나 만성질환자, 노약자,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같은 질환에 대해 계속 진료를 받으면서 오랜 기간 같은 처방이 이뤄진 경우 의사가 환자나 약품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하는 경우에 한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리 처방 신청서와 구비서류(환자와 보호자 신분증, 관계증명서류)를 지참한 보호자는 대리처방이 가능하다.

병원은 이번 전화상담과 처방, 대리 처방 신청의 경우 환자가 각과 외래로 연락해 신청하면 되고, 의료진 판단에 따라 불가할 경우에는 취소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병원은 “전화상담과 처방, 대리처방이 가능한 경우는 ‘단순 반복 처방, 단순 결과 상담이면서 의학적 안전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안정성이 확보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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