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핀지·바벤시오·티쎈트릭 병용 등 급여적용 가속도
- 이정환
- 2020-02-28 15: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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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디보·키트루다, 적응증 확대 자료검토 착수
- 복지부, 김순례 의원 서면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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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확대 신청된 옵디보주, 키트루다주의 자료검토도 진행중인 상황이다.
28일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는 국회 보건복지위 김순례 의원(미래통합당)의 코로나19 현안보고 서면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일부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위해 개 구충제 동물약인 펜벤다졸 성분을 복약하는 상황이 펼쳐진 게 정부의 항암제 급여적용·적응증 확대 가속화에 영향을 미쳤다.
복지부는 비소세포폐암 타깃 임핀지주가 공단 협상을 완료한 상태로 향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을 앞뒀다고 했다.
메르켈세포암 치료제 바벤시오주 역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 통과로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등 후속 절차에 진입했다.
소세포폐암 타깃 티쎈트릭·카보플라틴·에토포시드 병용요법은 암질환 심의위원회를 통과 후 재정영향 분석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옵디보주, 키트루다주는 적응증 확대 신청 자료검토 단계다.
복지부는 면역항암제 특성상 다양한 암종에 단독·병용요법으로 허가 추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상적 유용성과 가격 대비 효과성이 입증된 약제를 선별적으로 보험급여하는 기본원칙을 유지하겠다고 분명히 했다.
복지부는 "다양한 암종 환자가 혜택을 보고 건보재정 지출 예측 가능성을 높일 합리적 급여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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