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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청 약국에 마스크 인력 2명씩 배치

  • 김지은
  • 2020-03-10 10:59:27
  • 마스크 배송반 운영,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에 신속하게 배송
  • 염태영 시장 "약국별 재고 등 시민에 제공해 혼란 최소화" 주문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관내 약국들에 공적 마스크 관련 인력, 배송 지원에 나선다.

수원시는 10일 공적 마스크 취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들을 위해 염태영 시장에 지시에 따라 마스크 배송반과 마스크 총괄반 등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염태영 시장은 마스크 5부제 시행에 앞서 마스크가 관내 약국들에 신속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시가 운영하는 마스크 배송반은 5개조 15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마스크 배송처에서 마스크를 받아 판매 약국에 신속히 배송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시는 수원시약사회에서 인력 지원을 요청한 19개 약국에 공직자와 관할 동 통장 등 2명을 배치해 질서 유지를 돕고, 약사회와 협의해 인력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대리구매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는 만큼 행정안전부 차원에서 주민등록등본 발급 수수료를 3월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9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시장은 “마스크 5부제가 정착되면 마스크 배급이 어느 정도 안정되겠지만 초기 일주일은 혼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약국별 남은 마스크 수량, 마스크 판매 시간 등 정보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제공해 혼란을 최소화하라”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를 판매하는 과정이 복잡한데 공적 역할을 해주시는 약사들에 감사드린다”며 “마스크 배급에 어려움이 있는 약국이 있으면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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