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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재고앱 문제 많아요"...강남구약, 회원 고충 수렴

  • 정흥준
  • 2020-03-11 14:02:15
  • 구약사회, 격려차 약국 방문..."실제 재고와 불일치로 환자 오해 발생"
  • 판매시간 일률적 고정은 반대..."약국별 판매시간 지정이 낫다"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마스크 재고앱이 약국의 실제 재고와 불일치가 생기면서 약사들은 공적마스크 공급에 고충을 겪고 있다.

일선 약국에선 앱이 개선 및 안정화될 때까지 상용화를 중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11일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공적마스크 판매로 인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불편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역별 반장 약국을 방문했다.

이날 약국 방문에서는 대체로 공적마스크 판매가 순조롭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실시간 재고앱과 약국 재고 간의 불일치로 환자와 약국간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상당수였다.

따라서 앱을 개선 또는 안정화하기 전까지는 사용을 하지 못 하도록 해야한다는 주문이었다.

또한 관내 모든 약국의 판매시간 고정에 대해선 약국마다 사정이 달라 일률적인 고정은 반대하는 곳이 많았다. 약국마다 판매시간을 고정해 공지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문민정 회장은 대안으로 주위 약국들 판매시간을 같이 공지하는 방법으로 방향을 잡았다. 약사회에서 반톡을 통해 판매시간을 조사하고 공지할 예정이다.

이외에 건의사항으로는 ▲마스크 반품과 교환건 문의 ▲도우미신청 건 등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이날 20여곳의 반장 약국 방문에는 문 회장과 리병도 부회장, 김성은 사무국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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