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차관도 자가격리…분당제생병원장은 확진
- 김정주
- 2020-03-18 11:43: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방대본 역학조사 중...유사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업무대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에 따라 간담회에 참석했던 보건복지부 내 감염병 대응조직 수장격인 김강립 차관이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통제관(겸 1총괄조정관) 등 공무원들이 급히 자율적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재 확진 판정난 인사는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으로, 보건당국의 조사 속에 공식 자가격리 된 상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오늘(18일) 오전 정세균 총리 주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전국 정부-지자체 영상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병원장 확진은 지난 13일 중대본 주재 병원장 간담회 이후 발현된 의심증상에 따라 검사를 진행, 나타난 결과다. 정부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충과 진료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전국 권역별로 상급종합병원장을 비롯해 대학병원장, 종합병원장과 간담회를 진행 중이었다.
이 자리에는 김 차관을 비롯해 복지부 관련 정책 공무원과 수행인사 등 총 8명의 공무원이 있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현재 성남시 보건소와 방대본 중앙역학조사관이 이 병원장에 대해 접촉 범위 등 세부적인 사항을 조사 중으로, 오늘(18일) 오후 늦게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역학조사 중이기 때문에 참석한 공무원들에 대한 행정조치(자가격리 등)는 없다. 다만 복지부 자체적으로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모두 자택 자가격리에 준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김 차관 또한 참석자들과 동일하게 자택에서 머무는 중으로, 확진자에게 얼마만큼 노출됐는지 그 정도에 따라 이후 공식조치를 받게 된다.
만약 김 차관에게 감염 확진 판정이 날 경우, 국가 비상상황지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 수장의 임무를 맡는 1통제관 겸 1총괄조정관 자리는 다음 서열인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이어 받게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1개 이상 품목은 약가인하 예외 없어…"간판만 혁신형 우대"
- 2제네릭 약가인하 어쩌나…중소·중견제약 작년 실적 부진
- 3혁신인가 교란인가…대웅 vs 유통 '거점도매' 쟁점의 본질
- 41000억 클럽 릭시아나·리바로젯 제네릭 도전 줄이어
- 5[기자의 눈] 귀닫은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안 충돌 이유
- 6네트워크약국 방지법 급물살…약사회 "임차계약서 제출 추진"
- 7신풍제약, 동물의약품 신사업 추가…설비 투자 부담 ‘양날’
- 8한약사 개설에 한약사 고용까지…창고형 약국 점입가경
- 9"14년 전 오답 또 반복"…약가개편 '일괄인하 회귀' 논란
- 10뷰웍스, 최대 매출 불구 수익성 후퇴…성장 전략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