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가' 고함량 대신 3mg 배수 처방하면 삭감
- 이혜경
- 2020-04-24 1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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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4월 비용효과적인 함량 의약품 2867개 조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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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가의 경우 3mg의 상한금액이 1491원인 반면 6mg은 2227원, 9mg은 2729원으로 고함량 대신 저함량을 배수처방하면 비용효과적인 측면에서 재정 손실을 겪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비용효과적인 함량 의약품 대상 의약품 목록'을 공개했다.
배수함량 대신 저함량을 배수처방하면 약제비를 삭감하는 의약품 조합은 이번 달 기준 경구제 2465개, 주사제 402개 등 총 2867개 조합이다.
DUR 정보제공 및 요양급여비용 청구 명세서 심사 시 전산 자동 점검은 중헌제약의 '엘로수바정5·10mg, 5·20mg(4월 1일)', 대웅바이오의 '대웅바이오아토르바스타틴정 10·40mg, 20·40mg(5월 1일)'을 제외하고 나머진 모두 6월 1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목록은 지난 3월 20일 개정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의 고시에 따라 변경이 이뤄졌다.
24일 저함량 또는 고함량 신설로 배수처방 시 삭감되는 경구제 조합을 보면 라이트팜텍의 '제이페질정 5·10mg', 한국글로벌제약의 '콕스그린캡슐 100·200mg', 한국얀센의 '토파맥스스프링캡슐 25·50mg', 한국유니온제약의 '뉴로탄정 50·100mg', 한국콜마의 '카나가바로틴캡슐 100·400mg' 등이 있다.
대웅바이오의 '리키롤정 0.25·1mg, 0.25·2mg, 1·2mg'과 케파베아정 250·500mg, 250·1000mg, 500·1000mg' 또한 경구제 배수처방 삭감 조합이다.
반면 판토프라졸나트륨세스키히드레이트 성분은 20mg의 저함량과 40mg의 고함량 효능·효과가 다른 것으로 나타나 DUR 전산심사 목록에서 삭제됐다.
해당 의약품은 한국다케다제약의 '판토록정', 경보제약의 '토프라졸정 ', 알보젠코리아의 '판테온정', 대우제약의 '판테졸정', 영진약품공업의 '판프라졸정', 한림제약의 '펩타졸정', 신풍제약의 '익스트림정', 한국콜마의 '판토케이정', 셀트리온제약의 '판토라정' 등이다.
알보젠코리아의 '로날정 100·500mg', 파마킹의 '넥소포라정 20·40mg', 일성신약의 '에소멜정 20·40mg' 등은 저고함량 급여삭제로 DUR 점검 목록에서 빠졌다.
대화제약의 '후로스판정 80·124.48mg'은 정수배수 함량이 아닌 관계로 목록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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